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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043cbinews)

최형섭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1969년 서울 동대문구 홍릉 KIST본관앞에서 찍은 사진. 최형섭 전 장광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선정된 후지야마 다카모리(한국명  최지환)의 아들이다.

ⓒ충북인뉴스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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