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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공동투쟁30년

JR총련 연대 선물

JR총련 외빈의 축사에 이어 일본 외빈들이 궤도협의회에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JR동노조 다카하시 코이찌 서기는 통역을 통해 “지금 증정되는 선물은 야에야마 만자라는 장식품으로 언제고 영원히 행복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장식품”이라면서 “그래서 어떤 세상에서건 행복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승혁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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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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