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제주신보

제주신보 창간호다. 기사는 “민족의 역량을 한데 뭉쳐 우선 독립을 하겠다는 데 목표를 둬야할 것이며 극단의 정치이념이 조선의 현 단계에 부합하지 못하다는 점을 벽두 소감으로써 강조한다"고 밝혔다.

ⓒ김명근2024.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