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참사로 사망한 중국인 노동자 A씨의 근로계약서를 <오마이뉴스>가 입수했다. 사망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파견직 혹은 도급직이었다는 사측의 주장과 달리 아리셀과 직접 고용을 맺은 노동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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