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파진에서 울돌목 통과를 기다리던 율리안나호 대원들이 기념비 앞에서 고유제를 올리고 있다. 사진속에 보이는 바다가 일본군선 330척이 포진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바다이다.
ⓒ오문수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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