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플란다스의개

세계적인 거장의 장편 데뷔작은 아쉽게도 개봉 당시 관객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주)시네마서비스2024.06.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