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국어시간

꽃피는 나무 아래 친구들과 책 읽기

꽃피는 계절, 아이들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참 좋다. 국어교사로서 얻는 기쁨이다.

ⓒ한현숙2024.06.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학 국어 교사, 다음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가족여행, 반려견, 학교 이야기 짓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