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LG화학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생산시설이 충남 당진에서 준공될 예정이다. 김용 LG화학 서큘러 전략팀장은 해당 시설이 아시아 최초의 2만 톤 규모 화학적 재활용 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화학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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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