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은 소금을 한 줌 넣고 바락바락 치대니 숨이 푹 죽으며 짙은 초록으로 변했다. 이렇게 하면 아욱 특유의 풋내와 쓴맛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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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하고 아름다운 나무 같은 사람이기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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