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파크에 내걸린 크리켓 월드컵 홍보물

미국민에게 크리켓은 낯선 종목이다. 그러나 미국팀의 예상외의 선전에 8강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자 점점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롱아일랜드 아이젠하워파크에 신축된 크리켓 스테디움은 대회가 끝난 후 철거될 예정이다.

ⓒ장소영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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