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실 책상풍경. 일년 육개월을 투잡을 했다. 낮엔 국회에서 밤엔 택시에서 일을 했다. 하루 동안 머리 쓰는 일과 몸 쓰는 일을 동시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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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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