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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추념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빈다”면서 “보훈은 호국의 씨앗”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신영근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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