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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선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에 나선 기나은(나주빛가람초 5)양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학예사의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다른 배와 달리 나무로 만들어져서 느낌부터 다르고 많이 흔들려 재미있었다"고 한다.

ⓒ오문수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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