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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백스테이지 투어>가 공식적으로 열리기 전날(5월31일)에 극장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리허설을 겸해 마련된 자리에 참관한 강량원 극장장을 만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의도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필립리202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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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지 '문화+서울' 편집장과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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