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막바지의 오후 햇살은 뜨거웠다. 하지만 발전노동자들과 그들에 연대하는 이들이 정의로운 전환을 원하는 열기가 더 뜨겁게 느껴졌다. 국제금융센터 30층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본사를 향해 참가자들의 함성과 박수로 결의 대회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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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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