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발전노동자

5월 막바지의 오후 햇살은 뜨거웠다. 하지만 발전노동자들과 그들에 연대하는 이들이 정의로운 전환을 원하는 열기가 더 뜨겁게 느껴졌다. 국제금융센터 30층에 위치한 한국남부발전 본사를 향해 참가자들의 함성과 박수로 결의 대회가 시작됐다.

ⓒ박성우2024.05.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