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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발루

2021년 11월 기후총회 당시 사이먼 코프 투발루 외무장관은 수도 푸나푸티의 해안에서 기후대응을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 연설한 장소는 한때 육지였으나,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속에 잠겼다.

ⓒ투발루 외교부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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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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