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축구

故 유상철 감독의 3주기를 기리기 위해 양 팀 선수들과 서포터즈(울산 왼쪽, 인천 유나이티드 오른쪽)가 나란히 서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심재철2024.05.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인천 대인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합니다. 축구 이야기,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