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8일 기공식 행사에서 시공사 직원들이 햇볕아래 도열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낮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참석자 대부분이 행사 도중 자리를 떴다.
ⓒ오마이뉴스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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