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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공작

박명선은 30년 넘게 아들을 위해 싸웠다.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는 김용권이 보안사의 가혹 행위와 프락치 활동 강요로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고 인정했다.

ⓒ민병래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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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수필로 쓰는 만인보" 줄여서 '사수만보'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 민초들의 이야기를 빚어내는 일에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낍니다.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조명을 비추고 의미를 부여코자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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