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나래교에서 내려다본 세종보 모습
보 완전 개방 후 물 흐름이 빨라지고 보 상·하류에 모래톱과 수변지대에 식생이 되살아나고 있다.(2019. 9. 23)
ⓒ유진수2024.05.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지속가능한 금강유역, 상생의 유역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발족한 '금강유역환경회의'의 시민활동가입니다. 환경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연환경조사전문인력으로서 환경 및 정책관련 보전, 연구, 조사, 교육 활동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