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북부 사막의 나무를 찍은 작품. 14일 기자간담회에서 프란스 란팅 작가는 이 사진을 통해 자연의 회복 탄력성과 한계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리니엄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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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