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박은정 전 검사 등 비례대표 후보들이 28일 부산을 찾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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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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