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2대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인 '기억과 안전의 길'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준형, 서왕진,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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