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 기념식에서 김인전 독립운동가의 후손 최혜경씨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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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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