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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화

국민의힘 사천남해하동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최상화(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가 26일 오전 11시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2대 총선 무소속 출마 선언을 했다. 그는 "천공을 만난 이유로 경선 배제된 것은 공관위의 '핑계'"라고 주장했다.

ⓒ뉴스사천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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