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 비대위원이 김씨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빗댄 것 자체가 '성역'을 건드린 것이고 이로 인해 윤 대통령의 눈 밖에 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이 주목한 김 비대위원의 발언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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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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