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이 제안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진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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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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