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민주노총 경남본부,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경남본부는 16일 오전 통영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화 인수 7개월, 안전보건 후퇴, 결국 노동자가 죽었다. 실질적 경영책임자를 구속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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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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