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도 동물처럼 반려어인 요즘 수족관에서 헤엄치는 물고기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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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교원입니다. 등단시인이고, 에세이를 씁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그 안에서 행복을 찾으려고 기사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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