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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주거권

캄보디아 노동자 속헹씨가 비닐하우스 내 숙소에서 사망한 현장에서 대책위 단체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경찰은 질병 사망으로 발표하였으나, 난방이 되지 않았던 숙소에서 한파로 인한 사망이 추후 500일 만에 산업재해로 인정되었다.

ⓒ이주노동자노동조합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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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고용허가제 도입을 앞두고 벌인 대대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에 맞서, 명동성당에 모인 이주노동자들의 2003-2004년 투쟁과 농성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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