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003명동성당이주농성투쟁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움츠려 있지 않았다. 웃고,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주먹을 치켜올렸다. (2003.11.29.)

ⓒ이상재2023.12.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 정부가 고용허가제 도입을 앞두고 벌인 대대적인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에 맞서, 명동성당에 모인 이주노동자들의 2003-2004년 투쟁과 농성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