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광판 설치 사업 특정 업체 독식 상황을 공개한 박형대 전남도의원(진보당, 장흥1)이 14일 김대중 전남교육감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학교 전광판 비리 의혹은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가 아니라, 필요 없는 거짓 수요를 교육청이 만들어 혈세로 업체를 배불려준 사업"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유튜브 갈무리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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