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교사의 순직 인정되기를'
지난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출근길에 피살된 초등교사의 유족과 교총 관계자, 변호인단이 23일 오후 서울 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 '순직 유족 급여' 청구서를 제출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교총은 고인에 대한 순직 인정을 요구하는 교원 1만6천915명의 탄원서도 함께 제출했다.
ⓒ연합뉴스2023.10.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