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정에서 만난 거대한 암반을 그대로 살렸다. 30만 권의 장서는 헌책 페어를 통해 모으거나 기증을 받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18년 봄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곳에서 사는 사람들 그리고 제주현대사의 아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