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마을 느티나무는 50여년 전 화재로 인해 나무기둥 아래 부분이 훼손됐지만 생육상태는 양호하며 이색적인 외관을 자랑하고 있다.
ⓒ남해시대2023.10.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6년 4월 17일 창간한 남해시대는 경남 남해를 대표하는 풀뿌리언론으로 남해가 보다 더 열린사회로, 존중하는 사회로, 존중받는 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남해시대의 힘을 보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