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조평훈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의 중대장 시절 부대원이었던 조평훈씨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신 후보자에게 1985년 박격표 오발로 인한 '이일병 사망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라고 요구한 뒤 눈물을 훔치고 있다.

ⓒ남소연2023.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