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붙잡힌 대전 신협 강도 사건 피의자가 출국 30일 만인 21일 오전 국내로 송환돼 대전서부경찰서로 들어오고 있다. 피의자는 지난달 18일 서구 관저동 한 신협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3천900만원을 빼앗아 베트남으로 출국했다 지난 10일 현지에서 검거돼 송환됐다.
ⓒ연합뉴스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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