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창원 간첩단 사건’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30형사부(재판장 강두례, 안철범, 이은숙 판사) 심리로 진행되고 있다. 첫 공판이 열린 8월 28일 오후 창원과 진주지역 주민들이 ‘방청 투쟁 응원’을 한 뒤 법원 앞에 모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진보당 경남도당202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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