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혁발 (gurqkf)

<벽> 설치작품 부분

“털어내지도, 정리하지도 못한 채 폭력과 왜곡으로 일그러진 나의 지난 표정들을 훑으며 통곡의 벽을 마지막으로 마주한다.”(배시아)

ⓒopenARTs space MERGE?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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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행위미술, 설치미술, 사진작업을 하며 안동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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