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높은 주파수 활용에 따라 발생하는 커버리지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수동형 중계 기술을 토대로 한 현재 기지국은 주변 고정된 범위의 지상 위주 통신만 가능해 음영지역이 발생하는데, 이 기술이 개발되면 6G에서는 능동형 중계 기술을 활용해 보다 넓은 범위까지 통신이 가능하게 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2023.08.23
#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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