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노동자 죽음에 사죄하라'
2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 코스트코 광명점 앞에서 열린 '혹서기 코스트코 카트노동자 사망 49재 추모집회'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2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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