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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현 안터교(수북리와 석탄리를 연결하는 다리) 너머에 있던 네 그루 정자나무 아래와 강가 주변도 반딧불이를 많이 볼 수 있던 장소다. 마을 뒷길에는 가로등이 하나 있었는데, 지금과는 달리 약한 불빛이었기에 그 아래로 반딧불이가 와글와글 달려들곤 했다.

ⓒ월간 옥이네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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