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위원장 최명호)는 15일 오후 서울역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국토부의 고속철도 분할정책은 실피했다’며 SR(수서발 고속철도)부당지원 중단, 수서행 KTX운행, 조응천 의원의 ‘민영화 촉진법’ 폐기, 고속철도 통합방안 마련, 원희룡 국토부장관 면담을 요구했다. 한 찹가자가 무더위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권우성2023.06.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