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입원했던 생레미 요양원 시절 자연 속으로 나와 알필 산맥을 바라보며 그렸던 올리브 나무가 울창한 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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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반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쏘다니다가 다시 엘에이로 돌아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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