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대국민 방송이 진행되던 날 저녁, 시민들은 소통을 거부하는 대통령의 말은 듣지 않겠다는 의미로 냄비 뚜껑을 두드리는 저항을 시작하면서 메이데이 집회에도 냄비가 대거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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