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부터 울산 중구 장현저류지에서 태어난 새끼 두꺼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저류지에서 황방산으로 대이동을 하는 것이 목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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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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