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