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용 사격장 건설 중단 및 폐쇄 창원대책위'는 4일 오전 창원특례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한미군 사격장 공사 당장 중단하고 폐쇄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청원경찰들과 실랑이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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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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