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 소년에게 자신의 혀를 빨라고 말한 영상이 공개돼 성추행 파문이 일었던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제14대 달라이 라마 측이 공식 영상을 통해 해당 영상이 중국 공산당의 악의적인 편집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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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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