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과 시림교향악단이 수성아트피아에서 공연할 예정이던 벹토벤 교향곡 '합창' 공연이 무산되자 지난 20일 일부 예술인들이 대구시청 앞에서 현수막을 들고 종교편향 판정을 규탄했다.
ⓒ조정훈2023.04.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